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제9대 (재)서산시복지재단 이사장으로 김원균 전 서산시산림조합장이 취임했다.
신임 김원균 이사장은 임원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지난 24일 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전임 이사장의 잔여임기인 2026년 12월 21일까지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취임식은 28일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서산시복지재단 및 수탁시설 직원과 관내 유관기관·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이사장은 서산중앙고등학교 임업과를 졸업하고, 서산시산림조합 조합장을 제12대부터 제19대까지 역임하며 32년간 재임했다.
또한 서산시 천수만 철새기행전 위원장, 서산시 주민자치위원장, 서산경찰서 청소년발전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대표를 맡고 있다.
주요 상훈으로는 철탑산업훈장, 농림부장관표창, 대통령표창, 행정자치부장관표창, 서산시민대상, 도전 한국인 대상 등 수많은 표창과 훈장을 수상 했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14년간 재단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역대 이사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설립 15주년을 맞은 지금이야말로 재단이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자세로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며, 서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복지재단은 서산문화복지센터,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해미·성연청소년문화의집, 서산시가족센터,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서산시다함께돌봄센터 등 12개 수탁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및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