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대문구의회 이진삼 재정건설위원장, 올해 첫 추경 지역사회 전체 위한 예산 심사해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시 서대문구의회 이진삼 재정건설위원장(국민의힘,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제308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 심사를 앞두고, 짧은 일정에 대한 우려와 함께 모든 편성 예산을 심도있게 심사해 줄 것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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