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전문 기업 율동, 영동소방서에 화장품 기부

 

프레스유니온 김성길 기자 | 영동소방서는 영동군 소재 화장품 기업 ‘율동’이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화장품(미스트)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평소 ‘함께사는 세상’을 경영 방침으로 삼고 있는 율동 박율채 대표가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율동은 충청북도 영동군에 기반을 둔 여성 기업으로, 지역 특산 자원인 일라이트를 활용한 화장품을 생산하며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5월에도 1천만 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부 물품은 율동에서 생산하는 똘방 볼륨 미스트로, 재난 현장에서 장시간 활동하는 소방공무원의 피부 보호와 건강 관리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박율채 대표는 “항상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물품은 현장 활동 대원들의 복지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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