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재정경제부 주관‘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수준인‘매우 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JDC는 2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달성했으며, 이번 조사에서 획득한 고객만족도 97.7점은 기관 설립 이래 역대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의 만족도를 측정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조사다.
JDC는 고객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다음의 노력을 추진해왔다.
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는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수요 맞춤형 지원과 투자연계 기반 역량강화를 추진하고,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여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썼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박물관 최초로 시즌권을 도입하고, PB상품 개발과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등 이용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한 결과 3회 연속 제주특별자치도 우수관광사업체에도 선정(’25.8)되는 성과도 거뒀다.
JDC면세점은 고객 중심 서비스 품질 최적화를 위해 현장관리자를 지정하고, 고객의 실질적인 만족도 제고를 위해 AI 디지털 휴먼 안내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제주도민 대상 지원사업은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밀착형 소통 창구를 활성화하여 맞춤형 컨설팅과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는 등 서비스 품질 제고에 앞장섰다.
송석언 JDC 이사장은“이번 ‘매우 우수’ 등급 달성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DC는 향후에도 고객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국내 박물관 최초로 연간이용권을 출시하고 AI 활용 동시통역 안내 서비스 제공, 이용객 니즈 반영 상품 발굴 등 고객 데이터 기반 맞춤 서비스를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핵심 당면과제 중심의 도민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사회배려계층을 위한 포용적 일자리 기회 확대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ㆍ협력하는 ESG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