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응급처치방법 공짜로 배워가세요!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27일부터 4월 29일까지 사흘간 서귀포 민방위 대원들을 대상으로 서귀포시 2청사(신중로 55) 대강당에서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민방위는 2006년생(만20세)부터 1986년생(만40세)까지 현역대상자 및 예비군 등을 제외한 남성이 편성대상이며, 이중 1~2년차 대원은 4시간 집합교육, 3~4년차는 2시간 사이버교육, 5년차 이상은 1시간 사이버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1~2년차 민방위대원 집합교육은 4월 27일부터 4월 29일까지 서귀포시 2청사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교육이 진행되며, 3년차 이상 민방위대원 사이버교육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실시할 예정이다.

 

단, 사이버교육은 전국동시 지방선거 운동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14일간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교육 주요내용은 민방위 기본교육, 응급처치, 화재교육, 핵 및 화생방 등으로 구성되며, 자세한 민방위 교육훈련 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서귀포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민방위 기본교육은 응급처치 등 실생활에서 유용한 교육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보다 안전한 주변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민방위 교육 이수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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