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은 직원 간 소통 활성화와 산림휴양 정책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4월 23일 서귀포치유의숲에서 직원 소통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선·후배 직원 및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휴양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미선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을 비롯한 직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산림휴양시설(서귀포치유의숲)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차 테라피와 맨발 족욕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업무 피로도를 해소하고 상호 간 자유로운 소통 분위기 속에서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상반기 시설 정비가 마무리되는 무장애나눔길을 직접 체험·점검하며 장애인 등 보행 약자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은 없는지 개선 사항 및 의견을 교환했으며, 장애인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신설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어 지역연계상품인 차롱치유밥상을 활용한 오찬과,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장한 지역임산물판매장(차롱가게)에서 진행한 차담을 통해 지역 마을과의 협업 사례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시는 타 지자체 기관·단체에서 서귀포치유의숲 방문 시 제107회 전국체전 마스코트(끼요) 인형 키링을 전달해 전국체전을 홍보하고 제주의 남방큰돌고래 보호 메시지를 확산하여 부서뿐만 아니라 지자체 간 소통·협력 또한 강화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과정이 산림휴양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직원 간 소통·협업 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