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뛰며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런앤런(RUN & LEARN)’ 반기문마라톤 현장을 채우다

배움·실천·나눔이 결합한 평생학습 모델 구현

 

프레스유니온 김성길 기자 | ARN)’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 행사인 반기문마라톤대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슬로우 조깅을 기반으로 한 달리기 교육과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위한 ‘건강한 간식 만들기’ 강좌를 연계 운영해 신체활동과 학습을 동시에 실현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특히 ‘슬로우 조깅에서 마라톤’ 강좌는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나누어 운영됐다. 주간반은 기초 체력 향상과 올바른 러닝 자세 교육 중심으로, 야간반은 직장인 등 야간 참여자를 위한 실습 중심 훈련과 단계별 거리 확장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건강한 간식 만들기’ 강좌 역시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운영돼 들깨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에너지바 등 건강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줬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강동대학교 및 극동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과 연계해 운영되며, 지역과 대학이 협력하는 평생학습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

 

참가 학습자들은 반기문마라톤대회에 직접 참여해 그간의 학습 성과를 실천으로 이어갔으며, 행사 현장에서는 ‘런앤런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간단한 스트레칭과 건강운동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강좌를 통해 제작한 들깨 활용 건강 간식을 행사 참여자들과 나누며 평생학습의 가치를 확산했다.

 

아울러 행사 참여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배움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공유하며, 건강과 학습이 결합한 새로운 평생학습 문화를 제시했다.

 

장정자 평생학습과장은 “런앤런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배움과 실천, 나눔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학습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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