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서귀포시 안전도시건설국은 직원 간 세대 격차 해소와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색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업무보고 중심의 수직적 공간이었던 국장실을 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전환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1960년대생부터 2000년대생까지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간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직원 간 자연스러운 대화를 유도하고 세대 간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시 안전도시건설국은 내부 소통 강화 활동을 기반으로, 오는 5월부터는 재정 신속집행 제고를 위한 부진사업 중심의 현장 점검과 소통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오성한 서귀포시 안전도시건설국장은 “이번 기회로 조직 내 세대 간 소통 방식에 변화가 필요함을 깊이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경청하여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이를 토대로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