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순천시의회는 27일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총 2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자치위원회가 심사한 ▲순천시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을 원안가결했으며 ▲순천시금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등 2건은 수정가결했다. 문화경제위원회가 심사한 ▲순천시 생활문화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을 원안가결하고 ▲순천 SAT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1건은 가결했다. 또한 도시건설위원회가 심사한 ▲순천시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을 원안가결했으며 ▲가로등현수기 게시대 관리 민간위탁 동의안은 가결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보고 및 단계별 집행계획 의견청취의 건은 찬성의견을 채택했다. 특히,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결한 대로 총 1조 6,887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강형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 동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민생 안건을 세심하게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6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올해 군민행복 아카데미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 기념 특강에는 방송인 김제동 씨를 강사로 초청해 ‘내 말이 그 말이에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장에는 수강생과 직원, 일반 군민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제동 강사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유쾌한 소통 방식으로 강연 내내 웃음을 자아냈으며,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된 진솔한 이야기로 참석자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일상 속 소통의 중요성과 서로를 이해하는 태도에 대해 진정성 있게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석한 한 군민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또 다른 참석자는 “웃음과 감동이 함께한 의미 있는 강연이었다”라고 전했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올해 첫 강연에서 김제동 씨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많은 군민들께 감동과 힐링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화순군은 27일 온라인 주문 등 디지털 전환이 가속됨에 따라 스마트 기술기기 보급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웨이팅보드 등 매장 내 디지털 기기 도입 비용의 80%,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부가세·관세 및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화순군에 사업장을 두고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연 매출 1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며, 총 13개소를 선착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 매출액 증빙서류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화순군 소상공인지원센터(화순읍 충의로 100,)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에 대응해 본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영암군이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주거복지 재능기부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달빛복지마루에서 ‘제1기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2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5주간 수납 원칙과 공간별 정리 방법 등 전문 교육을 이수했으며, 오는 4월부터 고독사 위험군과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정리를 통해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이웃의 삶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수료생들이 거주지 인근 가구를 맡아 활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가까운 이웃이 서로를 돌보는 지역 중심의 복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료생 대표는 “정리를 통해 이웃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며 “현장에서 정성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정리수납은 생활 환경을 바꾸는 것을 넘어 이웃의 삶을 살피는 일”이라며 “재능기부가 지역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중견리더과정 교육생들이 영암군을 찾아 에너지와 농촌정책을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소속 5급 사무관 23명이 참여해 영암군의 에너지 정책과 농촌기본수당,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견리더과정은 향후 각 지자체 정책을 이끌 핵심 인재들이 참여하는 교육과정으로, 이번 방문은 영암군 정책 사례를 현장에서 학습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달빛청춘마루에서 군정 주요 정책과 추진 방향을 공유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 운영 과정과 성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과 농촌기본수당 등은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 모델로 주목을 받았다. 이어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 중인 영농형 태양광 실증재배에 대한 설명을 듣고, 벼농사와 태양광발전을 병행한 소득 증가 효과를 공유하며 발전 수익과 농업 생산의 병행 가능성 등에 대해 토의를 진행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지역순환경제와 에너지 정책을 기반으로 군민 삶과 연결되는 정책을 확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구례군의회는 3월 26일 제32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월 31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회기 운영계획상 제9대 구례군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조례안 18건과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일반안건을 포함한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양준식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례군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방향성을 제안했다. 기본소득이 단순한 지원금이 아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정책임을 강조하고, 체계적인 분석과 지속 가능한 운영을 통해 ‘구례형 기본소득 모델’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이 이루어졌다.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83조와 「구례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결산검사위원은 3인 이상 5인 이내로 구성되며, 대표위원은 의장이 의원 중에서 지명하도록 되어 있다. 이에 따라 대표위원으로 유시문 의원이 선임됐으며, 위원으로는 정민호 씨와 임채동 씨가 선임되어 총 3인으로 구성됐다. &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담양군 주민복지과와 고흥군 문화체육과 직원들이 지난 26일 지역 간 상생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양 기관에서 각각 25명씩, 총 50명의 직원이 참여해 각 지자체에 250만 원씩 총 500만 원을 상호 기탁했으며,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정선미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상호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흥군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양 지자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과 고흥군은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복지·문화 분야의 민간 교류를 확대하는 등 ‘상생 협력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담양군은 최근 담양읍 황금누리농장의 김동관 씨가 정성껏 키운 우량암소 두 마리를 각각 2,500만 원에 판매하며 담양 한우의 뛰어난 우수성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된 암소는 우수한 유전 형질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먹이 급여와 혈통 관리를 통해 길러진 개체로, 마리당 2,500만 원이라는 판매가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최상위 수준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 2014년부터 군이 추진해 온 ‘우량암소 지원 및 종축개량 사업’을 통해 도입된 개체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얻은 결과로, 담양군의 축산 정책이 현장에서 확실한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해당 농가인 김동관 씨는 평소 군의 종축개량 정책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며 빈틈없는 혈통 관리와 사육에 힘써왔으며, 그 노력을 인정받아 우량암소 육성 분야에서 큰 결실을 보게 됐다. 그동안 담양군은 우수한 능력을 갖춘 암소 무리를 육성하고 개량을 앞당기기 위해 꾸준한 지원을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상위 1퍼센트 우량암소’ 확보를 목표로 삼아 농가 소득을 높이고, 담양 한우를 최고급 상표로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담양군은 지난 27일 관내 농업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담양군 농업인대학’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업인대학은 지역 주력 작목인 딸기와 블루베리를 중심으로 딸기 수경재배와 블루베리 시설재배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관내 재배농가의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과정별 17회, 총 68시간의 전문 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선도농가 현장교육을 병행해 이론과 실습을 함께 익히는 실용 중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앞서가는 농가의 기술을 직접 보고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딸기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갖춘 담양 대표 농산물로, 블루베리는 고부가가치 소득 작목으로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담양군 농업인대학은 2008년부터 운영돼 현재까지 29개 과정, 634회 교육을 통해 1,06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품목별 연구모임 등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담양군은 지난 26일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담양군지부(지부장 김루수) 주관으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영업 신고 후 영업자가 매년 받아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외식 서비스의 질을 높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식품위생법령과 식중독 예방 관리, 친절 서비스 개선 등 영업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교육 위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담양의 음식은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며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식재료와 철저한 위생 관리를 바탕으로 담양만의 ‘힐링 음식’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앞으로도 지역 외식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성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