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제천시 소재 청풍교 업사이클링 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30일 제천시 청풍면 청풍교를 방문해 청풍교 정원화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청풍교 정원화사업은 지난 13년 동안 사용이 중단된 청풍교를 호수 위의 정원으로 업사이클링하여 청풍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청풍호 망월산 생태탐방로를 하나로 연결하는 충북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북부권 대표 사업이다. 이 부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관람객 안전확보를 위해 설치 중인 안전펜스 등 주요 시설물의 설치 상황과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시공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정원화 사업의 핵심 공간이 될 식재공간ㆍ전망데크ㆍ편의시설ㆍ실내온실 등의 설치 예정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청풍호반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될 수 있도록 안전시공을 바탕으로 한 완성도 높은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현장점검을 마친 후에는 청풍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과 관련한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 중구는 본참치 후원으로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10세대 19명에게 추진한 ‘꿈키움 공부방’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본참치(대표 이정태)의 500만 원 후원금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동 주민센터 및 드림스타트의 추천으로 3차에 걸쳐 학습환경 개선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발굴했고, 보호자와 여러 차례 소통을 통해 개별 사정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우수사례로, 시각장애가 있는 다문화 부자가정의 경우 주거지 청소 상황이 매우 열악하고 자녀들의 학습공간이 전혀 없었으나, 상담과 소통을 통해 보호자가 직접 공간 정리와 준비에 나서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고, 3자녀가 함께 모여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었다. 또 협소한 주거지에서 6남매가 생활하던 가정에서도 거실 공간을 정비했고 독서실형 책상이 설치돼 자녀들이 귀가 후에도 주거지 내 복잡한 환경에서 분리되어 학업을 할 수 있게 지원됐다. 이정태 본참치 대표는 “열악한 환경에 있는 아동·청소년에게 자신만의 책상에서 소중한 꿈들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 중구는 남포동건어물도매시장 상인회(회장 최기찬)와 부녀회(회장 박영희)에서 지난 28일 방문해 이웃돕기성금으로 250만 원(상인회 150만 원, 부녀회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기찬, 박영희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구청 관계자는 “매년 희망나눔 캠페인 기간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마련해주시는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29일 국제시장(만물의거리)에서 부산 중부소방서와 협력해‘소방출동로 확보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운 취약지역의 통행로를 확보해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 중구청과 관할 소방서인 중부소방서(창선119안전센터)가 협조해 합동으로 진행됐다. 훈련 장소는 중구 국제시장2길에 위치한‘만물의 거리’일대이며, 중점 훈련 구간은 스타벅스에서 일진사약국까지였다. 이날 합동 훈련반은 소방차 진입을 방해하는 소방출동로 상의 노점상 좌판 및 차양막 등 적치물 정비・계도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쳤다. 아울러 실제 화재 상황을 대비해 상인들에게 신속한 진입로 확보를 위한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구청관계자는 "전통시장의 특성상 좁은 진입로로 인해 화재 초기 대응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합동 훈련을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광복동 주민센터는 주민센터 방문 민원인, 여행자 등 광복동 내방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유모차·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를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유모차와 휠체어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하고 수기대장만 작성하면 9시 ~ 18시 사이에 누구나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지난 12월 30일 유모차 무료 대여 서비스 이용 민원인 한OO 씨는 “타지역에서 유모차 없이 중구를 방문했는데, 동 유모차 대여 서비스 덕분에 아이와 편하게 관광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다”고 전했다. 최이범 광복동장은 “광복동을 방문해 주시는 모든 민원인의 만족스러운 미소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외교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우리 국민 사건·사고 대응 및 예방활동을 위해 밀라노 현지에 임시 영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 밀라노 임시 영사사무소는 2.4.(수)~2.23.(월)간 주밀라노총영사관 내에 설치되며, 외교부·경찰청·소방청·국정원·대테러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3개조(총 19명)로 나뉘어 현지에서 활동하게 된다. 외교부는 1월 30일 오후 임상우 대표 주재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발대식을 개최하여, 각 부처 파견 신속대응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영사사무소 운영계획 및 현지 활동 사항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임 대표는 신속대응팀원들에게 ‘원팀’ 으로서 각 부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외국민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현지에서 ▶우리 국민 사건·사고 예방활동 ▶사건·사고 발생 시 영사조력 ▶밀라노 치안당국과의 협력관계 구축 ▶현지 치안 및 테러 동향 파악 등을 주요 업무로 하며, 경기장 및 관광지 인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30일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4차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오늘 위원회는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과기정통부)’ 사업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국토부, 기상청)’ 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했다. 먼저,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도 포함되어 있다. 다음으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사업은 ‘국가전략기술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기됐으며, 1단계 사업의 기술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을 고도화하고 실제 도심 환경에서 시험평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대통령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는 1월 30일,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제8기 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 도서관 정책 방향과 주요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전체회의에서는 윤희윤 위원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 부처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민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최 계획, 도서관 전문인력 역량강화 특별전문위원회 활동 결과, 2026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 운영계획 등 3건을 보고받고,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6년 시행계획, 2027년(26년 실적)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지침 등 2건을 심의·의결했다. ’26년 총 8,992억 원 투입, 지역 소멸 대응 및 도서관 서비스 혁신, 공공도서관 평가, ‘외형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상생’으로 체질 개선 위원회는 먼저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24~2028)’의 3년 차 계획인 「2026년도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투입되는 예산은 총 8,992억 원(국비 1,384억, 지방비 7,608억 등)으로, 긴축 재정 기조 속에서도 전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보건복지부는 1월 30일 14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통합돌봄 로드맵 수립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3월 통합돌봄제도 본격 시행에 앞서, 정부가 구상 중인 통합돌봄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담은 로드맵 수립방안을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고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제도 시행 전 로드맵을 선제적으로 마련하여 추진계획과 단계적 이행 방안을 밝힘으로써, 제도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여 안정적인 제도 안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뒤, 오는 2월 말 최종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로드맵 발표 이후에는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지역별 통합돌봄 수요와 공급상황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상세한 ‘통합돌봄 기본계획’을 올해 하반기에 수립할 예정이다. 이스란 제1차관은 “통합돌봄은 우리 사회 돌봄체계를 지역사회 중심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시행 전부터 국민과 현장이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이정표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에너지 신기술 학회·출연(연) 협의체」를 개최하여 미래에너지·환경 분야 7개 신기술을 발굴하고 신규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미래에너지·환경 분야의 유망·공백기술을 연구 현장의 기술 수요에 기반하여 체계적으로 발굴해 나가기 위해 수소, 태양전지, CCU, 자원순환, 기후적응 등 에너지·환경 분야의 11개 학회와 12개의 출연(연)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24년부터 운영해왔다. 특히 '26년부터는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 및 PBS 제도 폐지, 출연연 전략연구사업 신설 등 R&D 정책 환경이 크게 변화함에 따라 학회와 출연(연)이 연합하여 융합형 기술을 모색하고, 분과별 기능 특화를 논의하는 등 협의체의 역할이 강화됐다. 이번 협의체에서는 지난 1년간 발굴한 20여 개의 기술에 대해 학회·출연(연) 관계자들 간 치열한 논의 및 기술 간 융합을 통해 7개 신기술을 선정하고 기술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과기정통부는 선정된 기술을 대상으로 상세 사업기획 과정을 거쳐 2027년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7개의 신기술은 다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