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해시는 제81회 식목일(4.5.)을 맞아 27일 대청동 일원(장유스파랜드 뒤편)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과 중요성을 체감하고, 탄소흡수원 확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민을 비롯해 장유2동 통장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현장에서 4년생 편백나무 3,000그루를 심으며 도심 인근 산림에 건강한 숲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김해시 관계자는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느끼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나무 심기와 산림 관리로 건강한 숲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합천군 자원봉사센터는 관내 학생들이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기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하는 ‘배·우·자(배워서 우리 모두 나누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산 시대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학급이 부족해지는 상황 속에서, 학생들의 사회·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우·자’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진행되며, 약 22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나비잠 DIY 베개 만들기’ 활동을 통해 나눔봉사에 직접 참여하며, 김미경 DIY제작관련 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나눔의 의미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적 선순환 구조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일정에 따라 합천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10여개의 관내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학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합천군은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하여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지질공원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질공원해설사는 지질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지질공원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지질공원 해설·홍보·교육·탐방·안내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로,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명의로 부여되는 자격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이며,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지속적인 해설 활동이 가능한 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 등 유사 해설활동 경력자, 외국어 구사 능력자, 관련 분야 전공자, 장기 거주자와 취업취약계층은 우대한다. 올해 신규 모집인원은 총 3명으로, 서류전형 후 면접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하여, 대상자는 오는 6~7월 충북 단양에서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주관하는 양성교육을 이수하고 평가에 합격해 해설사 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이후 군 자체 교육까지 마치면 2027년부터 합천운석충돌구를 포함한 주요 지질명소에서 본격적인 지질공원 해설 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농업지원을 위해 농업인상담소를 본격 가동한다. 함평군은 27일 “농업인의 영농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세대 간 농업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관내 3개소 농업인상담소(손불·학교· 해보)를 운영, 현장 밀착형 기술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농업인상담소는 ▲영농철 현장지도 ▲농업기술 정보 제공 역할 수행 특히 ▲고령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 간 소통 창구로서 맞춤형 영농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함평군은 4월 초 과수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시설하우스의 곰팡이병 등 주요 병해에 대한 사전 방제 예찰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이와 함께 애호박·딸기·포도 등 지역 맞춤형 전략작목 육성을 위한 기술 지원을 병행 실시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농업인상담소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영농철 안정적인 농업 생산을 위해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천안시의회는 27일 열린 제287회 제2차 본회의에서 엄소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성거읍·부성1동)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마을 단위 액화석유가스(LPG) 배관망 공급시설 지원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주민의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 이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마을 단위 LPG 배관망 공급시설 지원사업의 추진 근거를 명확히 하고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현행 제도에서도 LPG 배관망 사업의 개별 추진은 가능했으나, 지원계획 수립과 대상마을 선정 기준, 사업 추진 절차 등에 대한 체계적인 기준이 부족해 정책의 지속성과 행정의 일관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엄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지원계획 수립 및 시행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대상 공급시설 설치 및 안전관리 체계 지원 ▲대상마을 선정 기준 및 절차 마련 ▲전문기관 위탁 근거 규정 등을 명확히 했다. 엄소영 의원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 주민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연료비 부담과 에너지 이용 불편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영천시의회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제25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안건들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와 논의가 진행됐다. 심사 결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복리를 증진하기 위해 상정된 총 23건의 안건 중 13건은 원안 가결, 7건은 보다 면밀한 검토를 거쳐 수정 가결됐으며, 시정 운영의 주요 사항을 담은 3건의 보고안은 종결처리됐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의회 조직 활력 제고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원발의 조례안들이 잇따라 통과됐는데, 주요 입법 취지는 다음과 같다. 먼저, 권기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 최근 사회적 이슈인 저연차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공직 이탈 방지를 위해 집행부보다 선제적으로 ‘새내기휴가’와 ‘직원 생일 휴가’를 신설하는 것이 주요 골자로서, 이번 개정을 통해 의회 공무원들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도모했다. 이어서 김상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천시 자립준비청년 등의 자립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고흥군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27일 해창만 나라올라우주랜드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올라우주랜드 내 가로화단의 경관을 개선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흥군 공직자를 비롯해 산림조합, 산림작업단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측백나무과 수종인 ‘블루애로우’를 식재하며 경관 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 식재 수종인 ‘블루애로우’는 화살처럼 곧게 위로 자라는 직립형 수목으로, 사계절 내내 푸른 색감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흥의 ‘우주’ 이미지를 상징하는 로켓 형태의 독특한 수형을 지니고 있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경관수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가 공원경관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숲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경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군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옥천군은 옥천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27일 옥천통합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자활근로 참여주민 60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이 말과 태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장 내 올바른 의사소통과 상호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말이 태도가 될 때, 품위 있는 삶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실생활과 밀접한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참여주민들은 직장 내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바람직한 의사소통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여주민은 “사례 중심 설명으로 이해하기 쉬웠으며, 타인을 배려하는 말과 행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호신 센터장은 “이번 교육으로 참여주민들이 성숙하고 건강한 대화법을 익혀 자활사업은 물론 다양한 사회활동에서도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주민의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옥천지역자활센터는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의 자활·자립을 위해 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산청군은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대피 자체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24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각 읍면이 주관해 이뤄진다. 특히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산사태 모의 주민대피 훈련으로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훈련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경보 발효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 예비경보 예측정보 수신(산림청) △상황판단 회의 개최 △산사태 예비경보 발령 △주민대피 상황전파 △취약지역 주민대피 △지정대피소 △훈련종료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민대피 상황전파는 마을리더(이장)의 마을 대피 방송실시 등을 통해 신속히 진행한다. 또 노약자, 어린이 등 재난 취약계층의 지정대피소까지 이동은 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 등 대피 조력자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산사태 주의보 및 위기 징후(집중호우) 증가 시 사전에 비상가방을 꾸려 신속하고 안전하게 지정대피소로 이동하도록 교육도 실시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사태로 인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실시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남도는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충청남도 노동정책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어 지난해 노동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백병일 도 경제기획관과 방효준 노동정책협의회 위원장, 노동정책협의회 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안건 보고, 심의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지난해 노동정책 시행계획 이행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노동정책 시행계획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도는 노동 권익 보호와 노동 전환 지원, 노동 복지 확대 등을 중심으로 총 53개 노동정책 과제를 추진했다. 이에 대한 이행 평가 결과 △우수 16개 △양호 30개 △미흡 4개 △미추진 3개로, 전년 대비 우수·양호 과제는 늘고 미흡·미추진 과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노동권익센터를 통한 교육·상담·권리 구제·심리 치유 원스톱 서비스 제공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충남 공동근로복지기금 확대 등 노동권 강화와 노동 전환 지원, 지역복지 확대 성과가 눈에 띄었다. 또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