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청광역연합이 4개 시·도(대전·세종·충북·충남) 파견 직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본격적인 역량 강화 행보에 나섰다. 충청광역연합은 3월 26일 보람동 행복누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충청광역연합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연합 직원들이 연합의 설립 취지와 주요 정책을 빠르게 숙지하고 향후 충청권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최민호 충청광역연합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행정환경에 따른 연합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최 연합장은 특강을 통해 초광역 협력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충청권의 공동 번영을 위한 직원들의 사명감과 역할을 당부했다. 특히, 현대의 시대정신이 ‘에너지 확보, 기술 인력 양성, 기업 우호적 환경 조성, 물관리’임을 강조하며, 시대정신을 반영한 정책을 구상하고 추진하는 것이 공직자에게 필요한 자세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지는 강의에서는 대전연구원 염인섭 책임연구위원이 ‘연합의 출범 배경 및 역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는 제278회 연수구의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26일, 국제언어체험센터와 연수구청소년센터를 방문하여 주요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교육‧청소년 분야 공공시설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관리 전반에 대한 개선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보현 위원장을 비롯해 박정수 부위원장, 최숙경, 기형서, 박민협 위원이 참석했다. 먼저 방문한 연수구국제언어체험센터는 아동‧청소년‧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어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설로, 현재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위원회는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이용 실적, 만족도 등을 점검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와 지속적인 운영 품질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정규 프로그램과 미국 영어캠프 등 특별 프로그램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게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연수구청소년센터는 기존 청소년수련관을 확장‧이전해 새롭게 개관한 시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가 제278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3월 26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주요 시설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에는 김영임 위원장을 비롯한 김국환 부위원장, 장현희·한성민·이형은·윤혜영 위원 등 기획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전원과 박현주 의장이 함께 참석했으며, 개관 준비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담당 직원들과 시설을 둘러보며 배치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먼저 위원들이 방문한 ‘연수구 전통음식문화체험관’은 청학동 청량숲 문화체험원 내 위치하며, 우리 전통 식문화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현재 개관 준비 중이다. 위원들은 조리 실습실인 ‘손맛배움터’와 ‘빚음배움터’, 발효 식품 보관을 위한 ‘옥외테라스’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돌아보며, 단순한 시설 구축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 구성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담당 부서에 주문했다. 이어 방문한 ‘승기천 파크골프장’에서는 개장 준비 현황과 향후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남도는 27일 아산 선문대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토목직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토목직 공직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도·시군 간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김태흠 지사와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도와 15개 시군 토목직 공무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정기 총회, 직무 교육, 화합 행사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중대재해 관리 전략’을 주제로 직무 교육을 실시해 실무 책임이 막중한 토목직 공무원의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고 도·시군 관계 공무원 간 소통·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로, 항만, 하천 등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각종 계획에 반영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데 치열하게 애쓰는 사람들이 바로 토목직 공무원”이라면서 “충남의 미래를 바꾸고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굵직굵직한 사업이 모두 이들 손끝에서 이뤄졌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완주군의회는 27일 의회 문화강좌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결산검사를 수행할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완주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이경애‧김규성‧최광호 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재정·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을 포함한 총 9명으로 구성됐다. 대표위원에는 이경애 의원이 선임돼 결산검사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결산검사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 방안과 개선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불합리한 예산 집행 사례와 낭비 요소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재정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개선책 마련에 뜻을 모았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15일까지 20일간 활동하며,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운용, 재무제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완주군의회 이순덕 운영위원장과 성중기 의원이 27일 완주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 효도대상 시상 및 어르신 위안 행사’에서 효사랑실천 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 연합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시대 속에서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전반에 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덕 운영위원장은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어르신 이용시설의 환경 개선과 복지 여건 향상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다. 성중기 의원은 어르신 복지 향상과 경로효친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에 앞장서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행사에서는 효도대상 시상과 함께 전통 공연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도내 각 지역에서 효행을 실천해 온 주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3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상반기 개인기초연구사업’에 선정되어, 핵심연구 1개, 신진연구 2개 과제를 통해 총 12억 6000만 원의 연구비를 확보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건강연구소에 따르면, 핵심연구 유형C에 선정된 간호관리학교실 유미 교수는 ‘AI·빅데이터 기반 간호인력 임금 예측 및 지역 이동 예측 모형 개발과 정책 시뮬레이션: 지방 의료공급 위기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신진연구 유형A에 선정된 여성건강간호학교실 최미진 교수는 ‘MR·AI 기반 고위험 임신·분만 위기대응 간호시뮬레이션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검증’, 성인간호학교실 김예솔 교수는 ‘수술 후 폐암 환자의 피로 관련 디지털 바이오마커 개발 및 타당도 검증’이라는 주제로 각각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민해영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건강연구소장은 “이번 개인기초연구사업 선정은 우리 연구소 연구진의 학문적 역량과 지속적인 연구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전적인 연구를 적극 지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고분자공학전공 최현호 교수와 권동준 교수가 ‘2026년 춘계 한국접착및계면학회’에서 우수논문상과 논문진흥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현호 교수가 수상한 우수논문상은 접착 및 표면·계면과학 분야의 기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학회 최고 권위의 상으로, 매년 2명 이내로 엄격히 선정된다. 해당 자격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는 권위 있는 상으로, 이번 수상은 최현호 교수가 우수한 연구성과를 통해 학문적 귀감을 제시한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권동준 교수가 수상한 논문진흥상은 학술지 《접착 및 계면 저널(Journal of Adhesion and Interface)》에 게재한 논문의 인용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최다 인용 논문을 보유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특히 동일 연구자의 수상은 최대 3회로 제한되어 있는데, 권 교수는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수상하며 학회 최초의 3회 수상자로 기록됐다. 두 교수는 “권위 있는 한국접착및계면학회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영동군협의회(회장 오명진)는 27일 바르게 상징탑(심천면 고당리) 일원에서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영동군협의회와 각 읍·면 위원회 회원들은 상징탑 주변에 자란 잡초와 잡목을 정리하고 공원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철쭉나무를 심어 봄철 공원을 찾는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수 있도록 꽃길을 조성했다. 또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 주변을 정리하는 등 공원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며 바르게살기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이 더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오명진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공원 환경을 정비하고 철쭉나무를 심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바르게살기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영동군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과 법질서 확립 캠페인,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 26일 부모 32명을 대상으로 신학기 맞이 부모교육 “아이의 사회성 부모가 만든다‘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3월을 맞은 청소년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가정 내 지지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최성진(동명대학교 상담임상심리학과 교수, 임상전문가)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이론과 실제가 균형을 이룬 교육에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자기조절, 공감, 의사소통, 갈등해결 등 사회성의 핵심요소에 대한 이해를 돕고, 또래관계 유형과 사회성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는 한편 부모의 역할과 구체적인 지도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부모는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우리 아이의 부족한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엄마로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오늘 강의를 바탕으로 아이의 사회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개인상담, 부모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