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하남시는 2026년 새 학기 개학을 맞아 지난 26일 오후 6시, 원도심(덕풍·신장)과 미사·감일 상업지구 일대에서 올해 첫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지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6년의 포문을 여는 첫 합동 점검으로, 단순한 단속을 넘어 새 학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책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번 점검에서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의 위반 여부를 비롯해 ▲술·담배 불법 판매 ▲청소년 이성 혼숙 묵인·방조 ▲불건전 전단지 배포 ▲가출·음주·흡연 청소년 발견 시 보호조치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들의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 의무 준수를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계도 활동과 시민 소통을 병행했다. 이날 점검에는 하남시청 청년일자리과를 비롯해 하남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하남YWCA·패트롤맘·청소년 비젼나라), 법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하남시는 지난 3월 27일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제19회 이동시장실’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이동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소통 행정으로 시민 만족도 제고와 생활불편 해소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19회 이동시장실은 감일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 프로그램 증설, 단샘초 수변공원 조성 관련 문의, 서하남IC주변 교통체계 조정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이 제기됐다. 특히 감일지구 내 생활문화 시설 이용과 관련된 건의가 다수 접수됐다. 이날 현장에는 관련 국장이 함께 참석해 제기된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답변을 제공하고, 단기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 부서별 검토를 거쳐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하남시장은 “이동시장실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봄기운이 완연한 용인특례시 곳곳이 새봄맞이 단장으로 분주한 한 주를 보냈다. 풍덕천1동은 27일 행정복지센터 주변 인도와 수지체육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지역 단체 회원과 풍덕천1동 공직자 등 50여 명은 생활쓰레기와 전단지를 수거했다. 동 관계자는 “새봄맞이 대청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풍덕천1동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흥동은 27일 공세동 산 17-1 일원에서 새봄맞이 식목행사와 생활폐기물 수거 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흥동 공직자와 관계단체 등 40여 명이 참여해 연산홍과 자산홍을 심었다. 동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지역주이 쾌적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산림자원 조성과 생활 쓰레기 정비를 함께 추진했다”며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동백3동은 지난 26일 신청사 개청을 기념하고 활기찬 새봄을 맞이하고자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등 단체 회원 40여 명과 봄맞이 꽃심기 행사를 했다. 참여자들은 신청사 입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성큼 다가온 봄만큼 따뜻한 여러 활동이 이어졌다. 보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취약계층 25가구에 과일과 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지원 대상 가정을 방문해 딸기, 사과, 천혜향 등 과일 7종으로 이뤄진 과일상자 10상자와 반찬 15인분을 전달했다. 연말까지 주기적으로 취약계층에 제철 과일과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가정 내 환경미화 등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최근 물가가 너무 올라 과일을 마음 놓고 살 수 없는 어려운 이웃이 많아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대상자분들이 제철에 나는 과일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특화사업 ‘영양가득찬 서비스’를 시작했다. 협의체는 홀로 사는 어르신과 불편한 장애인을 위해 2022부터 매달 1회 반찬을 제공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12가구를 방문해 반찬과 함께 성복동 소재 ‘㈜도마치111‘에서 기탁한 갓 구운 빵을 함께 전달했다. 전달받은 어르신은 “요즘 몸이 불편해서 반찬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보건소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재원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 교육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성장기 아동에게 체계적인 건강교육 기회를 제공해 평생 건강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처인구보건소는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유치원·어린이집 만들기’를 운영한다. 체험형 통합건강교육과 기관 자체교육을 병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아 모형을 활용한 칫솔질 교육을 비롯해 손씻기와 기침 예절, 식습관 개선, 신체활동 등으로,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건강놀이극’을 상·하반기 각각 3회씩 총 6회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기흥구보건소는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도담도담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영양, 신체활동, 개인위생, 금연·절주 등 건강생활 전반을 교육하고, 스티커북 등 교재를 제공해 가정과 연계한 반복 교육을 지원한다. 수지구보건소는 ‘꾸러기 건강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우수 농식품 생산 가공업체 9곳을 ‘G마크 인증 경영체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지원사업은 경기도 우수식품 인증인 ‘G마크’를 획득한 경영체를 대상으로 포장재와 생산유통 기반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용인에는 ▲쌀 ▲돼지고기 ▲버섯 ▲채소 ▲수산물 ▲가공품 등 다양한 품목을 생산하는 15곳의 업체가 ‘G마크’ 인증을 받아 운영 중이다. 시는 사업지원을 통해 지역내 경영체의 생산성 향상과 제품 고급화로 상품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에서 생산한 가공품의 판로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포장재 지원 ▲수조시스템 ▲접종기 ▲발효조 등 생산 가공시설과 유통 관련 장비 구축을 지원해 ‘G마크’ 인증 경영체가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총 1억 4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G마크’는 경기도지사가 품질을 보증하는 우수 농식품 인증으로, 안전성과 품질이 검증된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에 부여하며, 친환경·GAP 인증 농산물, HACCP 적용 가공식품, 동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동백호수공원에서 ‘2026 제5회 동백2동 주민자치 작품발표회’를 찾아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상일 시장은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만들고, 이를 이수하면서 본인의 꿈을 아름답게 가꿔가는 모습은 정말 선진적”이라며 “오늘같이 화창하고 아름다운 봄날 그간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수강하면서 가꿔온 취미와 꿈을 작품발표회로 무대 위에서 선보이신 것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인 청소년 줄넘기 페스티벌과 동백2동과 자매결연한 경주시 용강동 주민자치센터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합창, 난타, 웰빙댄스 등 다양한 작품 발표가 이어졌다. 작품발표회와 동시에 플리마켓도 진행됐다. 이날 플리마켓 판매 수익은 전액 취약계층을 위해 쓰인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용인특례시는 27일 수지구청역 일대에서 민·관 합동 ‘디지털 성범죄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불법촬영 OUT, 일상안전 ON! 민·관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용인’을 슬로건으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캠페인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등 주요 기관장이 참석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근절을 위한 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또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 용인성폭력상담소,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15개 기관·단체 관계자 300여 명이 함께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디지털 성범죄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으며, 예상치 못한 호기심에서 시작된 행동이 큰 처벌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는 공중화장실과 어린이집 등 생활 공간에 불안 요인이 없는지 점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 주관 ‘제5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무료나눔 버스킹공연’을 찾아 관계자와 참석자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장애인, 장애인 가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늘 행사가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제5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무료 나눔 버스킹 공연의 개최를 축하드리며 행사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용인특례시는 27일 시청 1층 3번 출구 앞에서 공정무역도시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 18일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의 한국 인증기관인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았다. 인증을 받으려면 공정무역 지원 조례 제정, 공정무역 제품 사용과 판매, 공정무역 실천기관 인증, 교육·홍보, 위원회‧협의체 구성 등 5개 기준을 충족한 뒤 위원회의 심사를 받아야 한다. 시는 지난 2021년 ‘용인시 공정무역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후 지역 내 공정무역 단체‧기업과 교육·홍보 캠페인과 판매처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공정무역은 불공정한 국제무역 구조로 인한 부의 편중을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노동권 보호 등을 고려하고자 개발도상국 생산자와 근로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는 국제적인 사회‧소비 운동이다. 이상일 시장은 “우리가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데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가 공정”이라며 “공정하려면 투명해야 하므로 투명성을 살려 제품 생산 과정이 공정하게 이뤄지고, 소비도 윤리적이어야 공정무역의 가치가 비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