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포항시는 일상생활 속 다양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 27일 시청 법률상담실에서 ‘3월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상담은 시 법률고문인 금태환 변호사가 시민 9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주요 상담 내용은 임대차, 손해배상, 부동산 토지 인도 등 민사 사안을 비롯해 상속과 같은 생활법률 문제를 주로 다뤘다. 포항시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민사, 형사, 가사 등 법률 분야에 취약한 시민들을 위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매년 200여 명의 시민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예약한 후 시청 법률상담실을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포항시청 홈페이지 내 사이버상담 코너(홈페이지-민원참여–법률상담-사이버상담)에 상담 글을 작성하면 고문변호사가 온라인으로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사이버상담 서비스도 병행 운영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법률 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부담 등으로 법적 대응이 어려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매년 시군 지적업무 공무원의 지적측량기술 역량을 강화하고자 개최하며 측량성과 검사의 정확성, 현지 측량검사 능력, 측량 장비 운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스탠포드호텔 안동 및 경북도청신도시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표해 22개 팀 80여 명이 참가해 현장에서 경합을 벌였다. 포항시는 도시계획과 이규리 주무관(시설 8급), 전승엽 주무관(시설 9급), 북구청 민원토지정보과 이대기 주무관(시설 8급)이 출전해 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시의 우수한 지적측량 수행 능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포항시는 오는 6월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앞두고 조사요원 132명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기본통계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고용, 생산,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하는 조사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경제 구조와 흐름을 진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모집 인원은 총 132명으로 (총)관리자 22명, 조사지원담당자 6명, 조사원 104명이다. 선발된 인원은 사전교육을 거쳐 조사 준비와 현장 방문조사 등 단계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접수는 4월 6일부터 시작되며, 관리자와 조사지원담당자는 4월 10일까지, 조사원은 4월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관리자와 조사지원담당자는 시청 디지털융합산업과에서, 조사원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조사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방식으로 실시되며, 시는 이를 통해 신뢰도 높은 통계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조사를 통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포항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다양한 시각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포항 관광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POEX가 개관하는 2027년을 맞아 글로벌 마이스 관광 도시로 대도약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포항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와 직결되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공모 주제는 ▲포항 글로벌 관광 경쟁력 강화 아이디어 ▲드라마 촬영지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아이디어 2개 분야로 구성된다. 포항 관광 활성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한 팀당 하나의 주제로만 참여가 가능하다. 공고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서류 접수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시청 관광산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 가능한 아이디어로는 포항만의 특색을 반영한 신규 관광코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 드라마 촬영지 자원을 활용한 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울릉군은 지난 2025년 첫 공모사업 선정 이후 2026년 다시 한번 ‘학교체육시설 개방 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울릉교육지원청, 관리주체인 울릉초등학교와 사전 협의를 거쳐 실내체육관을 주민 및 체육인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체육 문화 활성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선정으로 지난 해 울릉학생체육관이 철거 되어 부족해진 실내체육관의 이용 수요를 충족해주었으며,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업 확대 기조에 따라 울릉초등학교 뿐만 아니라 남양초등학교, 천부초등학교 등으로 사업규모를 넓혀 더욱 더 많은 주민들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체육 문화를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울릉군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등 위법행위를 예방하고, 민원담당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민원전화 전수녹음 시스템’을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시스템 점검 및 모니터링을 거쳐 오늘 3월 3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본청과 읍·면을 포함한 군 산하 모든 부서의 행정전화에 이를 적용한다. 그동안 일부 부서에서는 필요시 수동녹음 기능을 활용해 왔으나.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통화 전 과정이 자동으로 녹음되는 방식으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민원전화 연결 시 녹음 안내 멘트가 송출되고 모든 통화 내용이 기록됨으로써 민원 처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민원인과 담당자 간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에도 객관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장시간 통화로 인한 민원 처리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전화상담 권장시간을 20분으로 설정하고, 일정 시간 경과 시 안내멘트를 통해 통화 종료를 유도하는 등 효율적인 상담 운영체계를 구축했으며, 이와 함께 반복적인 통화 요구나 폭언, 성희롱 등 특이 민원에 대해서는 상담을 즉시 종료할 수 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울릉군은 27일 유튜버 ‘갈때까지 간 남자(갈간남)’ 엄정운과 가수 신혜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울릉군의 관광자원과 지역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릉군 출신 유투버 엄정운은 유튜브 채널 ‘갈때까지 간 남자’를 통해 전국 각지를 직접 체험하며 생생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로, 현실감 있는 여행 콘텐츠와 친근한 이미지로 많은 구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향후 울릉도의 자연경관과 관광 콘텐츠를 영상으로 제작해 대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가수 신혜는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로, 방송과 공연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각종 축제와 문화행사에서 울릉군의 문화적 매력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울릉군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온라인 콘텐츠와 공연·행사를 결합한 입체적인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엄정운은 “울릉군이 가진 압도적인 자연경관과 독창적인 매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맡게 되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7일 군위중학교 1학년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검사를 진행했다. 이번 심리검사는 위기(가능)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성장기, 특히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과 스트레스로 인한 새학기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 군위중학교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됐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학생의 학교 적응도와 적응역량을 측정할 수 있는 MindFit 적응역량검사를 실시하고, 학교 적응의 잠재적 위험성을 파악하여 검사 결과 선별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인 상담 및 집단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맞춤형 상담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새로운 환경에 불안해 하는 학생들이 이번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을 잘 이해하고 중학교 생활에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라며 “군위군청소년허브센터 개관과 함께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과 가족들이 심리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늑한 상담환경으로 새롭게 문을 열게 된 만큼 앞으로도 군위군 청소년들의 정서발달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상담 서비스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의흥면 전통시장에서‘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행사를 진행했다. 전통시장을 방문한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자원봉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한 이날 행사에는 군위군보건소, 의흥면 행정복지센터,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소비자교육중앙회, 커피향기 사랑의봉사단, 손사랑회 등 자원봉사단체와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부스 운영을 했다. 또한 카네이션문화봉사단, 청아예술봉사단, 흥사랑 장구 등 재능나눔 공연 단체도 참여하여 선비춤, 하모니카연주, 색소폰연주, 장구연주 공연도 진행됐다. 김정애 센터장은‘따스한 봄날을 맞아 많은 주민들이 부스 참여와 공연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행사에 함께해 주신 기관 및 자원봉사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오일장에서 펼쳐지는 자원봉사 활동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군위군은 앞으로도 자원봉사와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군위군은 군위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3월 2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 일원에서 대학 및 진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대구광역시교육청과 군위군이 협력해 추진하는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군위고등학교 학생들은 서울대학교 재학생과 함께 교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소그룹 진로·진학 상담에 참여하며 대학 생활과 입시 준비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유산을 살펴보며 역사·문화적 소양과 견문을 넓혔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대학을 직접 찾아가 보고, 재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진로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군은 2024년부터 매년 군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탐방에 그치지 않고 인재양성원의 진로·진학 컨설턴트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